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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TF, 그리고 디지털 자산을 공시·실적 데이터로 분석하는 투자 분석 블로그

  • 2026. 6. 20.

    by. 에셋 빌더

    목차

      반도체 검사 부품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영역이 프로브카드입니다. 이 시장을 미국·일본이 오래 과점해 왔는데 그 벽을 뚫고 들어간 국내 업체가 티에스이(131290, 영문 TSE)입니다. 티에스이 주가는 52주 저점 대비 약 6배 넘게 뛰며 코스닥 후공정 테스트 대표주로 자리 잡았어요. 이 티에스이 주가 전망 글에서는 급등 배경부터 사업 구조, 최근 3년 실적, 경쟁사 비교, 목표주가와 밸류에이션, 리스크와 배당까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티에스이 주가전망 대표이미지로, HBM 프로브카드 국산화와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각화한 배너. 웨이퍼 위 프로브카드 검사 장면과 함께 '티에스이(TSE) 500% 급등을 증명하는 펀더멘털' 문구가 담겨 있으며, 프로브카드 본업 성장과 목표주가 등 티에스이 주가 전망 핵심 내용을 설명함

       


      1. 티에스이 주가, 52주 기준 어디까지 왔나

      '티에스이 주가, 1년 만에 +523% 급등한 진짜 이유'라는 문구가 포함된 웹배너 이미지. 이 이미지는 티에스이의 1년 수익률과 52주 저점 대비 상승 폭, 시가총액 규모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블로그의 티에스이 주가 전망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함

      티에스이 주가의 핵심은 단기 급등이 아니라 1년 넘게 이어진 추세라는 점이에요. 코스닥 반도체 부품주 티에스이(131290)의 흐름을 보면 그 차이가 분명합니다. 네이버 증권 종목분석 기준(2026.06.19) 티에스이의 1개월 수익률은 +16.19%, 3개월 +95.51%, 6개월 +357.79%, 1년은 +523.24%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점 52주 최고가는 282,500원, 최저가는 36,150원으로 저점 대비 약 6.7배 차이가 납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약 2조 6,990억 원으로 코스닥 37위 수준이에요(2026.06.19 기준).

       

      상승의 결이 중요합니다. 마이크로투나노 같은 프로브카드주와 함께 2분기 들어 동반 강세를 보였고, 그 배경에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적층 단수 증가로 검사 난도와 부품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진 흐름이 있었습니다(핀포인트뉴스 보도). 즉 테마 순환매가 아니라 실적이 따라오는 리레이팅(재평가) 성격이 강했다는 의미예요.

       

      증권가의 눈높이도 단계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1월 6만 5,000원이던 목표주가를 3월 6일 14만 원으로 73% 상향했고(이데일리 보도), 네이버 증권 컨센서스 기준(2026.06.19) 최신 목표주가는 신한 30만 원(5/28), LS증권 27만 원(5/18)까지 높아졌습니다.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4.00(매수), 추정 기관 수는 2곳입니다. 다만 커버하는 증권사가 적다는 점은 뒤에서 리스크로 다시 짚겠습니다.

       


      2. 티에스이 사업 구조 — 프로브카드가 본업 1위가 된 이유

      티에스이 주가전망: ’프로브카드가 본업 1위, 티에스이 사업 구조 한눈에'라는 문구가 포함된 웹배너 이미지. 이 이미지는 티에스이 매출에서 프로브카드가 차지하는 비중과 자회사 수직 계열화 구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블로그의 티에스이 주가 전망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함

      티에스이(영문 TSE)는 1995년 설립돼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검사 부품·장비 회사입니다(DART 사업보고서 기준).

       

      사업은 크게 네 갈래예요. ①프로브카드(웨이퍼 위 칩을 검사할 때 전기 신호를 미세한 바늘로 칩에 전달하는 소모품) ②인터페이스보드(테스터와 칩 사이 신호를 잇는 보드) ③테스트 소켓 ④OLED 검사장비입니다.

       

      핵심은 무게중심이 프로브카드로 옮겨갔다는 점입니다. 사업보고서(2026.03.18 공시) 기준 2025년 지배회사 제품 매출 비중은 아래 표와 같아요.

       

      [표 1] 티에스이 제품별 매출 구성 (지배회사, 2025년 연간)

      티에스이 제품별 매출 구성 (지배회사, 2025년 연간)
      제품 매출액(억원) 비중
      Probe Card 1,434 46.1%
      Interface Board 946 30.4%
      Test Socket 424 13.6%
      OLED 검사장비 304 9.8%
      합계(임대료 포함) 3,111 100%

      출처: 티에스이 사업보고서(2026.03.18 공시, 지배회사 기준)

       

      프로브카드가 본업 1위가 된 결정적 사건HBM용 프로브카드의 메모리 3사 퀄(품질) 테스트 통과였습니다. 티에스이는 여러 반도체 업체로부터 HBM용 프로브카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고, 외산이 과점하던 시장에 국내 업체가 본격 진입한 사례로 평가됩니다(디일렉 단독 보도). 프로브카드는 낸드→D램→HBM 순으로 기술 난도가 높은데, HBM용은 핀이 최대 15만 개까지 들어가고 가격도 낸드용의 2~3배에 달합니다.

       

      여기서 티에스이만의 해자가 드러납니다. 자회사 타이거일렉이 프로브카드용 PCB를, 메가터치가 핀을 만들어 수직 계열화가 돼 있어요. 회사는 경쟁사 대비 약 80% 저렴한 단가와 빠른 기술 지원으로 진입장벽을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후공정 테스트 부품을 다루는 테스트 소켓 강자 리노공업 달리, 티에스이는 프로브카드를 중심으로 보드·소켓까지 묶은 종합 인터페이스 구조라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3. 티에스이 실적 — 최근 3년 재무제표와 분기 모멘텀

      티에스이 주가전망: '적자에서 흑자로, 티에스이 최근 3년 실적 총정리'라는 문구가 포함된 웹배너 이미지. 이 이미지는 티에스이의 최근 3년 매출·영업이익 추이와 1분기 영업이익률, 프로브카드 매출 성장 폭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블로그의 티에스이 주가 전망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함

      티에스이의 재무는 2023년 적자에서 2024년 흑자 전환, 2025년 이후 본격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턴어라운드 곡선을 그립니다. 연결 기준 최근 3년과 시장 컨센서스는 아래와 같아요.

       

      [표 2] 티에스이 연간 실적 추이 (연결 기준)

      티에스이 연간 실적 추이 (연결 기준)
      항목(억원) 2023 2024 2025 2026(E)
      매출액 2,491 3,481 4,289 5,720
      영업이익 -24 399 492 1,505
      당기순이익(지배) 1 425 382 1,194
      영업이익률 적자 11.5% 11.5% 26.3%
      EPS(원) 11 3,840 3,456 10,794

      출처: 네이버 증권·FnGuide(2026.06.19 기준), 2026년은 컨센서스(E)

       

      눈여겨볼 대목은 분기 흐름입니다. 분기보고서(2026.05.15 공시) 기준 TSE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178.5억 원, 영업이익은 369.9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1.4%까지 올라왔어요. 직전 연간(11.5%)과 비교하면 수익성이 한 단계 점프한 셈입니다. 이는 2025년 대규모 인력 충원의 기저효과와 DRAM 프로브카드 공급 본격화가 맞물린 결과라는 게 증권가 분석이에요.

       

      추세를 더 분명히 보여주는 건 프로브카드 수출입니다. 사업보고서 기준 프로브카드 매출은 2023년 383억 원에서 2024년 803억 원, 2025년 1,434억 원으로 2년 만에 약 3.7배 늘었습니다. 이 중 수출이 2023년 227억 원에서 2025년 848억 원으로 커졌고, 2026년 1분기에는 단일 분기 수출만 404억 원을 기록했어요. 분기보고서(2026.05.15 공시) 기준 프로브카드 수출 거래처에 중국 CXMT와 마이크론(Micron)이 명시돼 있어, D램 해외 고객 확대라는 스토리가 실제 매출로 확인되는 구간입니다(DART 분기보고서 원문).

       

      또 하나 중요한 재무 특징은 무차입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분기보고서상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회사채 미상환 잔액이 모두 "해당 사항 없음"으로, 주식 가치를 희석시킬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부담이 사실상 없어요. 전환사채 오버행을 안고 있는 일부 기판주와 비교되는 지점입니다.

       

      다만 프로브카드 수출이 늘수록 중국 매출 의존도가 함께 커지는데, 이게 기회인지 리스크인지는 판단이 갈리는 대목이에요. 이 부분은 글 하단 FAQ Q6(중국 비중과 미·중 갈등)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4. 티에스이 수주잔고와 경쟁사 비교

      티에스이 주가전망: '프로브카드 수주잔고 806억, 본업 가시성 확인'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웹배너 이미지. 이 이미지는 티에스이의 프로브카드 수주잔고 규모와 외산 과점 시장 진입이라는 경쟁 구도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블로그의 티에스이 주가 전망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함

      실적의 지속성을 가늠하려면 수주잔고를 봐야 합니다. 분기보고서(2026.05.15 공시) 기준 2026년 1분기 말 수주잔고는 아래와 같아요.

       

      [표 3] 티에스이 수주잔고 (2026년 1분기 말 기준)

      티에스이 수주잔고 (2026년 1분기 말 기준)
      품목 수주총액(억원) 기납품액(억원) 수주잔고(억원) 납기
      Probe Card 884 79 806 2026-07-31
      Interface Board 185 96 89 2026-03-31
      Test Socket 109 64 45 2026-06-17
      OLED/LED 검사장비 23 7 16 2026-05-31
      합계 1,202 246 956

      출처: 티에스이 분기보고서(2026.05.15 공시)

       

      프로브카드 한 품목의 수주잔고가 806억 원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본업의 가시성이 추정이 아니라 공시 숫자로 뒷받침된다는 의미예요.

       

      티에스이 주가가 1년간 +523.24% 상승해 52주 저점 대비 약 6.7배 비상하고 52주 최고가 282,500원을 기록했음을 상승 화살표 그래프로 보여주는 이미지. 테마 순환매가 아닌 실적이 동반된 구조적 리레이팅의 시작이라는 티에스이 주가 전망 핵심을 설명함 티에스이 주가전망: 티에스이의 핵심 사업 무게중심이 프로브카드로 이동해 매출 1,434억 원으로 본업 1위가 되었음을 원형 차트로 나타낸 이미지. 프로브카드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사업 구조 변화를 시각화하며, 티에스이 주가 전망의 사업 구조 분석 내용을 설명함티에스이 주가전망: 티에스이가 미국·일본이 과점하던 HBM용 프로브카드 시장의 벽을 뚫고 메모리 3사 퀄 테스트를 통과했음을 표현한 이미지. 최대 15만 개 핀이 탑재되는 고난도 HBM 시장에 국내 업체 최초로 본격 진입한 구조적 변화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티에스이 주가 전망을 설명함

       

      경쟁 구도도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후공정 테스트 부품 영역에는 테스트 소켓을 다루는 ISC·리노공업, 검사장비를 만드는 테크윙 등이 있는데, 티에스이는 이들과 직접 같은 제품군이 아니라 프로브카드를 중심에 둔 회사예요.

       

      👉 ISC 주가 전망 — 테스트 소켓 세계 1위

      👉 테크윙 주가 전망 — HBM 큐브프로버로 삼성·마이크론·SK하이닉스 다 잡은 세계 유일 검사장비사

       

      HBM용 프로브카드는 그동안 미국 폼팩터와 일본 MJC·JEM이 과점해 온 시장이라, 티에스이의 진입은 국내 업체로는 드문 사례입니다. 회사는 최근 HBM 검사 생산성을 높인 차세대 장비 개발 소식도 알리며 제품군을 넓히고 있어요(디일렉 보도).

       

      다만 D램용 프로브카드 매출 상당 부분이 중국 시장에서 발생한다는 점은 양날의 검입니다. 미·중 갈등으로 미국 경쟁사의 중국 진출이 막힌 반사이익이지만, 동시에 지정학 리스크에 노출돼 있기도 해요.

       

      한 가지 짚어둘 점은, 'HBM 퀄 통과'와 '실제 양산 공급'은 다른 단계라는 거예요. 티에스이가 지금 HBM4를 본격 공급 중인지, 퀄 통과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글 하단 FAQ Q3(HBM4 공급 단계)에서 사실과 추정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5. 티에스이 목표주가와 밸류에이션 점검

      '티에스이 목표주가 30만원, 근거와 밸류에이션 점검'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웹배너 이미지. 이 이미지는 티에스이의 증권사 목표주가와 예상 PER 등 밸류에이션 지표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블로그의 티에스이 주가 전망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함

      티에스이 주가 전망의 핵심은 결국 밸류에이션이 성장 기대를 얼마나 선반영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네이버 증권 기준(2026.06.19) 티에스이의 2026년 예상 PER는 22.6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5.37배, EV/EBITDA는 13.8배입니다. 같은 시점 동일업종 평균 PER이 25.15배인 점을 감안하면 업종 대비 크게 비싸다고 보기는 어려운 구간이에요. 다만 PBR 5배대는 자산 가치 대비로는 부담이 있는 수준입니다.

       

      [표 4] 티에스이 목표주가 컨센서스 (2026.06.19 기준)

      티에스이 목표주가 컨센서스 (2026.06.19 기준)
      제공처 발표일 목표주가 직전 목표주가 투자의견
      신한투자증권 2026-05-28 300,000원 300,000원 매수
      LS증권 2026-05-18 270,000원 200,000원 Buy

      출처: 네이버 증권 투자의견 컨센서스(2026.06.19 기준)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끌어올린 논리는 일관됩니다. 신한투자증권프로브카드 성장 가속화, 인터페이스보드 수요 증가, IT 자회사 실적 개선을 '성장의 3박자'로 제시하며 IT 소부장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어요(이데일리 보도). 특히 D램용 프로브카드 매출이 확대될수록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봤습니다.

       

      인터페이스보드국내외 수요 증가로 연 1,296억 원(+37%) 달성을 전망했고, 자회사는 2025년 소폭 적자에서 2026년 약 150억 원 영업이익으로 턴어라운드를 예상했어요. 정리하면 목표주가의 핵심 변수는 'DRAM·HBM 프로브카드 매출이 추정 궤도를 실제로 따라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6. 티에스이 리스크·수급·배당 점검

      티에스이 주가전망: '티에스이 투자 전 꼭 볼 리스크와 수급 체크'라는 문구가 포함된 웹배너 이미지. 이 이미지는 티에스이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수급 구조, 무차입·배당 등 안정성 요소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블로그의 티에스이 주가 전망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함

      티에스이 주가의 추가 흐름을 판단하려면 위험 요인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첫째, 밸류에이션 부담입니다. 단기 급등으로 PBR이 5배대까지 올라온 만큼, 신고가 대비 조정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클 수 있어요.

       

      둘째, 메모리 업황 레버리지입니다.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보드 모두 메모리 투자 사이클에 연동돼, 업황이 둔화되면 실적 레버리지가 반대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셋째, 커버리지가 2개 기관에 그쳐 컨센서스의 신뢰 구간이 넓고, 추정치 변동 시 주가 민감도가 큽니다.

       

      넷째, 사업보고서에도 명시된 고객사의 단가 인하 요구가 상시 존재합니다.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네이버 증권 기준(2026.06.19) 외국인소진율은 11.18%, 최대주주 권상준 외 21인 지분율은 61.29%로 지배구조가 단단해요. 52주 베타는 1.16으로 시장 대비 변동성이 약간 큰 수준입니다. 다만 2025년 10월 자기주식 처분 공시가 있었던 만큼, 수급 변동 이벤트는 DART 전자공시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배당은 성장주 특성상 매력이 제한적이에요. 2025년 주당 배당금(DPS)은 450원, 시가배당률은 0.78%였고, 2026년 예상 DPS는 750원(0.31%)입니다. 배당성향이 6.95%로 낮은데, 이는 벌어들인 이익을 배당보다 설비·인력 등 성장 재투자에 쓰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티에스이는 '소켓·보드 회사'에서 '프로브카드 본업 + 해외 D램 고객사'로 재평가된 종목입니다. 검증된 사실부터 보면 프로브카드 매출이 2년 만에 약 3.7배 늘었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31%대로 올라섰으며, 수주잔고 806억 원과 무차입 구조가 본업의 가시성과 재무 안정성을 받쳐 줍니다. 여기에 HBM용 프로브카드 메모리 3사 퀄 통과라는 구조적 변화가 더해졌어요.

       

      남은 것은 기대 요인의 실현 여부입니다. HBM4·D램 프로브카드 매출 본격화, 자회사 턴어라운드, 목표주가 30만 원 논리가 실제 분기 실적으로 확인돼야 리레이팅이 이어집니다. 반대로 신고가 대비 조정, PBR 5배대의 밸류 부담, 메모리 업황 레버리지는 언제든 양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어요. 결국 분기마다 프로브카드 수주·매출과 마진이 추정 궤도를 따라가는지 점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분기보고서의 제품별 매출과 수주잔고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모든 수치는 작성 시점(2026 6 20기준이며 공시·언론 보도·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하나 시점에 따라 변동될  있습니다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티에스이 주가전망: 타이거일렉(PCB)과 메가터치(핀), 티에스이(조립·테스트)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3단 적층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자회사 상장 생태계를 통한 경쟁사 대비 약 80% 단가 경쟁력과 원가 해자를 시각화하며, 티에스이 주가 전망의 경쟁력 분석을 설명함 티에스이 주가전망: 티에스이가 2023년 영업이익 적자에서 흑자 전환을 거쳐 2026년 추정 실적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턴어라운드 곡선을 막대그래프로 보여주는 이미지. 대규모 인력 충원 기저효과와 DRAM 프로브카드 공급 본격화의 결실을 시각화하며 티에스이 주가 전망 실적 분석을 설명함 티에스이 주가전망: 티에스이의 2026년 1분기 말 프로브카드 수주잔고가 806억 원으로 전체 수주잔고의 대부분을 차지함을 부품 케이스 이미지로 표현. 추정이 아닌 공시로 확정된 본업 가시성을 시각화하며, 매 분기 유지·증가 여부가 주가 리레이팅 핵심 지표라는 티에스이 주가 전망을 설명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티에스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중 어디에 프로브카드를 더 많이 공급하나요?

      공시상 프로브카드 국내 거래처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들어가 있어 특정 한 곳에 쏠려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티에스이 주가의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 D램용 프로브카드는 매출 상당 부분이 중국 시장(CXMT 등)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즉 국내 메모리 양사와 해외 D램 고객을 동시에 잡는 구조입니다. 2026년 들어 삼성·SK가 잇따라 HBM4E 샘플 공급에 나서며(파이낸셜뉴스) 검사 부품 수요 환경 자체는 우호적입니다.

      Q2. 티에스이 자회사 타이거일렉과 메가터치도 따로 상장돼 있나요?

      네, 둘 다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타이거일렉(219130)은 프로브카드용 주 인쇄회로기판(PCB)을, 메가터치(446540)는 핀(Test Pin)을 만들어 티에스이의 수직 계열화를 떠받쳐요. 티에스이의 타이거일렉 지분율은 약 43.7% 수준으로 100% 완전 자회사는 아니지만 연결 실적에 반영되는 핵심 종속회사입니다. 티에스이 주가 전망을 볼 때 모회사뿐 아니라 이 두 상장 자회사의 실적 흐름도 함께 점검하면 전체 그림이 더 잘 보입니다.

      Q3. 티에스이는 HBM4 프로브카드를 이미 공급하고 있나요?

      정확히는 HBM용 프로브카드의 메모리 3사 퀄(품질) 테스트 통과까지가 확정된 사실이고, 본격적인 양산 공급은 고객사별로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증권가는 2026년 1분기부터 일부 고객사향 공급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양산 납기가 확정되지 않은 고객사도 있어요. 2026년 들어 삼성이 HBM4를 세계 최초 양산하고 SK하이닉스도 HBM4E 샘플 공급에 나서며(경향신문) 세대 전환이 빨라지는 점은 구조적 호재입니다. 다만 '퀄 통과'와 '양산 매출'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Q4. 티에스이 목표주가가 30만 원인데 현재 주가와 차이가 큰 이유는 뭔가요?

      신한투자증권 30만 원, LS증권 27만 원 목표주가는 2026년·2027년 실적이 컨센서스대로 성장한다는 가정을 선반영한 수치예요. 즉 D램·HBM 프로브카드 매출이 추정 궤도를 따라가야 정당화되는 목표주가입니다. 반대로 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목표주가 자체가 하향 조정될 수 있어요. 티에스이 주가가 단기에 신고가를 경신한 만큼, 목표주가와의 괴리는 기대와 검증 사이의 시차로 이해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Q5. 티에스이는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같은 주가 희석 위험이 있나요?

      분기보고서(2026.05.15 공시) 기준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회사채 미상환 잔액이 모두 "해당 사항 없음"이라, 잠재적 물량 부담인 오버행이 사실상 없습니다. 발행주식수도 11,061,429주로 최근까지 변동이 없었어요. 다만 2025년 10월 자기주식 처분 공시가 있었으므로, 수급 이벤트는 DART 전자공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무차입·무희석 구조는 일부 기판주 대비 티에스이 주가의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입니다.

      Q6. 티에스이 매출에서 중국 비중이 높다는데 미·중 갈등이 리스크 아닌가요?

      맞습니다. D램용 프로브카드 매출 상당 부분이 중국 CXMT 등에서 나오는데, 이는 미국 경쟁사의 중국 진출이 막힌 반사이익이에요. 단기적으로는 점유율 확대 기회지만, 수출 규제나 지정학 변수가 불거지면 양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는 리스크입니다. 티에스이 주가 전망을 볼 때 중국 매출 의존도는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품은 변수로 봐야 합니다.

      Q7. 티에스이 배당은 받을 만한가요?

      2025년 주당 배당금(DPS)은 450원, 2026년 예상은 750원이지만 시가배당률은 0.3~0.8%대로 낮은 편이에요. 배당성향도 6.95% 수준으로, 이익을 배당보다 설비·인력 등 성장 재투자에 쓰는 성장주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배당 수익보다는 실적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종목으로 접근하는 편이 맞습니다.

      Q8. 티에스이는 리노공업·ISC 같은 소켓주와 같은 종목으로 봐도 되나요?

      같은 후공정 테스트 영역이지만 제품군이 다릅니다. 리노공업·ISC는 테스트 소켓이 주력인 반면, 티에스이는 프로브카드를 중심에 둔 회사예요. 프로브카드는 소켓보다 기술 난도가 높고, HBM용은 미국 폼팩터·일본 MJC 등이 과점하던 시장이라 국내 업체의 진입 자체가 드문 사례입니다. 따라서 티에스이 주가는 소켓주와 묶어 보기보다 프로브카드 국산화라는 별도 테마로 구분해 보는 게 정확합니다.

      Q9. 티에스이 실적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표는 무엇인가요?

      프로브카드 부문의 분기 매출과 수주잔고입니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프로브카드 수주잔고가 806억 원으로 본업 가시성을 보여주는데, 이 잔고가 매 분기 유지·증가하는지가 핵심이에요. 여기에 영업이익률(1분기 31.4%)이 계속 유지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티에스이 주가 전망의 신뢰도는 결국 이 두 지표가 추정치를 따라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티에스이 주가전망: 티에스이의 단일 분기 프로브카드 수출이 404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D램 영토를 확장하고 있음을 세계 지도와 화살표로 보여주는 이미지. 중국 CXMT와 미국 마이크론 등 해외 고객사 매출 본격화가 프로브카드 매출 3.7배 성장을 견인했다는 티에스이 주가 전망을 설명함티에스이 목표주가가 신한투자증권 기준 30만 원, LS증권 27만 원임을 단상 형태로 보여주는 이미지. 2026년 예상 PER 22.6배가 업종 평균 25.15배 대비 합리적 수준이라는 밸류에이션 분석을 시각화하며, 티에스이 주가 전망의 목표주가 근거를 설명함티에스이 주가 재평가를 이끄는 세 가지 축인 수직 계열화 기반 원가 통제력, 검증된 본업 수주 가시성, HBM·DRAM 해외 확장을 기둥 형태로 정리한 이미지. 80% 단가 경쟁력과 수주잔고 806억, 메모리 3사 퀄 통과를 요약하며 티에스이 주가 전망 결론을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