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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수많은 네트워크가 등장했지만 사용자들은 여전히 복잡한 경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Near Protocol이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한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Near Protocol의 체인 추상화 기술이 어떻게 블록체인 사용자 경험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면책 조항: 본 글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이나 재정적 권고사항이 아닙니다. 블록체인 기술 관련 투자나 서비스 이용 시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1. 현재 블록체인 UX의 근본적 한계점
멀티체인 환경의 복잡성 문제
현재 블록체인 생태계는 이더리움 L2만 해도 수십 개가 넘고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네트워크들이 존재합니다. 사용자들은 하나의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도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일반적인 크로스체인 거래 과정:
- 원하는 체인의 네이티브 토큰 확보
- 브리지를 통한 자산 이동
- 각 네트워크별 지갑 설정
- 서로 다른 가스비 토큰 관리
기술적 진입장벽이 대중화를 막는 요인
블록체인이 주류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기술적 요소들이 사용자로부터 추상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입니다. 현재 사용자들이 겪는 주요 불편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드 구문 관리의 어려움: 복잡한 12-24단어 조합 기억
- 가스비 예측 불가능성: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른 변동
- 실패한 트랜잭션 처리: 가스비는 지불되지만 거래는 실패하는 경우
- 크로스체인 브리지 보안 우려: 해킹 위험과 긴 대기시간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일반 사용자들의 Web3 진입이 현저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2. Near Protocol 기술 생태계 개요
Near의 핵심 설계 철학
Near Protocol은 "사용하기 쉬운 블록체인"을 목표로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입니다. 2020년 4월 22일 메인넷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2025년 5월 기준 600ms 블록 시간과 1.2초 최종성을 달성하여 기존 블록체인 대비 현저히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Near Protocol의 차별화 요소:
Near Protocol과 기존 블록체인 사용자 경험 비교 특징 Near Protocol 기존 블록체인 계정 생성 이메일 주소 사용 복잡한 시드 구문 가스비 개발자 대납 가능 사용자 직접 지불 크로스체인 단일 계정으로 처리 복수 지갑 필요 트랜잭션 속도 600ms (2025년 기준) 15초-2분 개발자 친화적 생태계 구축
Near Infrastructure Committee는 2024년 4월 출범 이후 생태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오픈 그랜트 소스가 되었습니다. 기술 리더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infra not infra-ing"이라는 슬로건 하에 실질적인 인프라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Near Protocol의 최신 기술 동향과 생태계 발전 현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Chain Abstraction 핵심 개념과 혁신성
체인 추상화의 정의와 목표
체인 추상화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Web3의 복잡한 기술적 레이어들을 분해하여 최종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자에게서 블록체인을 추상화하여 진입 장벽이나 참여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솔루션과의 근본적 차이점
전통적 크로스체인 vs Chain Abstraction:
기존의 크로스체인 솔루션들은 주로 브리지와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면 Near의 체인 추상화는 사용자 경험 통합에 중점을 둡니다.
- 기존 방식: 각 체인별 지갑 + 브리지 + 개별 가스비 관리
- Chain Abstraction: 단일 계정 + 통합 인터페이스 + 백그라운드 처리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의 개선점
Near는 블록체인 UX를 단순화하여 에이전트가 결과를 정의하면 Near가 백그라운드에서 모든 체인에 걸쳐 라우팅 서명 실행을 처리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 지갑 불필요: 전통적인 지갑 개념에서 벗어난 소셜 로그인
- 브리지 불필요: 직접적인 크로스체인 자산 관리
- 토큰 불필요: 가스비를 위한 네이티브 토큰 보유 필요성 제거
Near의 체인 추상화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Intent-Centric Architecture도 유사한 방향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체인 추상화가 해결하는 핵심 문제들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Near 공식 문서를 참조해보세요.
4. Near 체인 추상화 기술적 구현 메커니즘
Chain Signatures 프로토콜 아키텍처
2024년 8월 8일 Near Protocol은 Chain Signatures 메인넷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현재 Bitcoin Ethereum BNB Chain Ripple 등 ECDSA 기반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2024년 말까지 EdDSA(Edwards-curve Digital Signature Algorithm) 서명을 추가하여 Solana TON 등과의 네이티브 연동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Chain Signatures의 기술적 특징:
- 탈중앙화 다자간 계산(MPC) 네트워크 활용
- 메시지 발신자의 진위성과 무결성 검증
- 단일 Near 계정으로 다른 블록체인 제어 가능
- 8개 검증인으로 보안성 확보 (Pagoda Luganodes 등)
Chain Signatures의 상세한 기술 명세와 구현 방법은 Near 공식 문서에서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Chain Signatures 메인넷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ar 공식 블로그 발표를 참조하세요.
Account Aggregation과 통합 계정 시스템
Near의 계정 집계 시스템은 사용자가 여러 블록체인의 자산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통합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2025년 8월 현재 이미 6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5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Chain Signatures를 활용하고 있으며 15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개발 중입니다.
계정 추상화 기술의 또 다른 구현 방식인 ERC-4337 Account Abstraction도 유사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어 비교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실제 트랜잭션 처리 과정
Near Chain Abstraction 트랜잭션 플로우:
- 사용자가 의도(Intent) 표현
- Near 프로토콜이 최적 경로 계산
- MPC 네트워크가 필요한 서명 생성
- 백그라운드에서 크로스체인 실행
- 사용자에게 결과만 전달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복잡한 기술적 세부사항을 전혀 알 필요가 없습니다.
5. 실제 활용 사례와 구체적 장점 분석
현재 운영 중인 Chain Signatures 생태계
2025년 8월 현재 Chain Signatures 메인넷 출시 1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실제 서비스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요 활용 사례:
- Sweat Wallet: 250만 활성 사용자가 $SWEAT로 가스비 지불하며 BNB Base 등과 브리지
- Allstake: Near Solana Ethereum에서 LiNEAR Marinade Jito 등 주요 LST/LRT 프로토콜 지원
- HERE Wallet: 모바일 웹 텔레그램에서 모든 체인 트랜잭션 지원
- Bitte Wallet: 비트코인 포함 모든 체인용 패스키 지갑
- Defuse: 진정한 멀티체인 현물 DEX로 모든 체인 자산 간 즉시 거래
DeFi 생태계에서의 혁신적 변화
Near 스마트 컨트랙트는 이제 비스마트 컨트랙트 체인의 네이티브 자산을 사용하여 DeFi 프로토콜을 운영할 수 있어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유동성 풀을 열었습니다.
개발자와 최종 사용자 이점
체인 추상화로 인한 주요 이점 분석 대상 주요 이점 구체적 효과 개발자 멀티체인 즉시 접근성 출시와 동시에 여러 블록체인 사용자 확보 개발자 브리지리스 트랜잭션 보안 위험 감소 및 운영 단순화 사용자 통합 계정 관리 복수 지갑 불필요 사용자 가스비 걱정 제거 개발자 대납으로 원활한 경험 Near의 체인 추상화가 DeFi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DeFi의 기본 원리와 작동 방식을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6. 경쟁 프로젝트와의 차별화 포인트 비교
주요 경쟁 프로젝트들의 접근 방식
현재 시장에는 수십 개의 체인 추상화 관련 프로토콜이 존재하며 각각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쟁자들의 전략을 살펴보면:
- Everclear: 정산 레이어 구축을 통한 크로스체인 거래 최적화
- Gravity: 계정 추상화와 의도 기반 트랜잭션 결합
- Router Protocol: 코스모스 기반 체인 추상화 솔루션
Near만의 독특한 기술적 접근
Near Protocol의 체인 추상화 솔루션은 다음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됩니다:
- Web2 소셜 로그인: 친숙한 이메일 기반 계정 생성
- 미리 설정된 가스: 개발자가 풀에 가스를 미리 충전
- 멀티체인 서명: 다른 체인의 메시지를 Near에서 서명
시장에서의 독특한 위치
Near는 체인 추상화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실제 사용자를 확보한 프로토콜입니다. 2024년 8월 메인넷 출시 1년 만에 60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어 이론적 개념을 넘어선 실용적 솔루션임을 입증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Near의 Chain Signatures를 체인 추상화 트렌드의 핵심 혁신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7. 블록체인 생태계 미래 전망과 시사점
Web3 대중화에 미칠 가능성
Near 공동창립자 Illia Polosukhin은 체인 추상화가 암호화폐 공간과 Web3의 다음 전환을 유도할 수 있으며 주류 채택에 필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Chain Signatures 1년간의 운영 성과는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중앙화 거래소에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 가능성
- 논커스터디얼 멀티체인 서비스 확산
-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인식 부담 완화
향후 기술 발전 방향
Near는 2025년 초부터 트랜잭션 우선순위 수수료 동적 리샤딩 런타임 성능 개선 등 장기적 개선사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적 리샤딩은 "샤딩의 성배"로 불리며 부하에 따라 네트워크가 자동으로 샤드 수를 조정하는 기술입니다.
Chain Signatures 2025년 로드맵:
- EdDSA 곡선 지원으로 Solana TON 연동 완성
- 초당 300 트랜잭션까지 처리량 증대
- 40개 이상 독립 노드로 네트워크 확장
업계 생태계에 주는 시사점
체인 추상화의 발전은 단순히 기술적 개선을 넘어 블록체인 업계 전체의 방향성 변화를 시사합니다. Near Infrastructure Committee는 2025년 AI와 체인 추상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관련 기술 발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인 추상화가 가져올 가능성 있는 변화:
- 블록체인별 특성화보다는 사용자 경험 통합에 대한 관심 증가
- 개발자들의 멀티체인 고려 접근 방식 확산
- 일반 사용자들의 Web3 서비스 접근성 개선 시도
Near Protocol의 체인 추상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복잡성을 사용자로부터 숨기면서도 그 혜택은 그대로 제공하는 혁신적 접근법입니다. 2024년 8월 Chain Signatures 메인넷 출시 이후 1년간 6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이 기술은 이론을 넘어선 실용적 솔루션임을 증명했습니다.
600ms 미만의 최종성과 수천 개의 동시 에이전트를 지원하는 동적 샤딩 시스템을 바탕으로 Near는 진정한 글로벌 규모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 블록체인 생태계는 체인 추상화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경험 혁신이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체인 추상화란?
-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자로부터 분리하여 UX 개선
- 단일 계정으로 여러 블록체인 동시 제어 가능
- 지갑, 브리지, 가스비 관리 부담 제거
🚀 Near Protocol의 접근 방식
- Chain Signatures: 2024년 8월 메인넷 출시, MPC 네트워크 활용
- 세 가지 핵심: Web2 소셜 로그인 + 가스비 미리 충전 + 멀티체인 서명
- 현재 지원: Bitcoin, Ethereum, BNB, Ripple (ECDSA 체인)
- 예정 지원: Solana, TON (2024년 말 EdDSA 추가)
📊 현재 운영 현황 (2025년 8월 기준)
- 600만+ 활성 사용자 보유
- 5개 주요 애플리케이션 운영 중 (Sweat Wallet, Allstake, HERE Wallet 등)
- 15개+ 프로젝트 개발 중
- 8개 검증인으로 보안 네트워크 구성
🎯 주요 활용 분야
- 분산 애플리케이션: 크로스체인 자산 연동, 통합 거래 플랫폼
- 게임 & NFT: 원클릭 온보딩, 자동 자산 관리
- 개발자 도구: 멀티체인 즉시 접근성, 브리지리스 트랜잭션
⚠️ 기술적 한계와 과제
- 보안 위험: MPC 네트워크 취약점, 크로스체인 동기화 문제
- 확장성: 동시 처리 한계, 네트워크 의존성
- 채택 장벽: 사용자 관성, 교육 부족, 규제 불확실성
- 호환성: 표준화 부족, 레거시 시스템 문제
🔮 미래 전망
- 2025년 로드맵: EdDSA 지원 완성, 초당 300 트랜잭션 목표
- 업계 영향: 사용자 경험 통합 트렌드, 멀티체인 전략 확산
- 기술 발전: 동적 리샤딩, 트랜잭션 우선순위 수수료 도입
❓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체인 추상화와 크로스체인 브리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체인 간 자산 이동에 초점을 맞춘 도구이고, 체인 추상화는 사용자가 여러 체인의 존재를 인식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포괄적인 UX 개념입니다. 브리지는 여전히 사용자가 직접 조작해야 하지만, 체인 추상화는 모든 복잡성을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합니다.
Q2. Near Protocol을 사용하려면 NEAR 토큰을 꼭 보유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Chain Signatures를 통해 개발자가 가스비를 미리 충전해둔 경우, 사용자는 NEAR 토큰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체인 추상화의 핵심 장점 중 하나입니다.
Q3. 현재 어떤 블록체인들이 Near와 연동되나요?
A: 2025년 8월 현재 Bitcoin, Ethereum, BNB Chain, Ripple이 지원되며, 2024년 말까지 Solana, TON 등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향후 대부분의 주요 블록체인과 연동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4. MPC 네트워크의 보안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A: Near의 MPC 네트워크는 8개의 검증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기적으로 40개 이상의 독립 노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27개 노드가 단일 서명에 필요하므로 상당한 보안성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단일 실패점(SPOF) 위험이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았습니다.
Q5. Account Abstraction(AA)과 Chain Abstraction은 다른 개념인가요?
A: 네, 다릅니다. Account Abstraction은 계정 관리 방식의 추상화(ERC-4337 등)에 초점을 맞추고, Chain Abstraction은 여러 체인 전체를 추상화하는 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Near는 두 가지 모두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Q6. Chain Signatures의 실제 처리 속도는 얼마나 되나요?
A: 현재는 Near의 블록 생성 속도(600ms)에 의존하며, 2025년 목표는 초당 300 트랜잭션입니다. 다만 실제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은 대상 체인의 최종성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Q7. EdDSA와 ECDSA 지원의 기술적 차이점은?
A: ECDSA는 Bitcoin, Ethereum 계열이 사용하는 타원곡선 서명 방식이고, EdDSA는 Solana, TON 등이 사용하는 Edwards 곡선 기반 서명입니다. Near는 현재 ECDSA만 지원하며, EdDSA 추가를 위해서는 MPC 프로토콜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Q8. Intent-Centric Architecture와 어떻게 통합되나요?
A: Intent는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의하는 방식이고, Chain Abstraction은 "어떻게 실행할지"를 추상화합니다. Near는 사용자 Intent를 받아 최적의 크로스체인 실행 경로를 자동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두 개념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Q9. 동적 리샤딩이 Chain Signatures에 미치는 영향은?
A: 동적 리샤딩은 Near 네트워크의 처리량을 향상시켜 더 많은 크로스체인 서명 요청을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샤드 분할/병합 과정에서 일시적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고려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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