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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력기기 3사 중 막내로 불리던 LS일렉트릭이 가장 취약했던 초고압 변압기 분야를 북미 데이터센터와 신재생 발전 수주로 뚫어냈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 4조9658억원·영업이익 426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찍었고(2026.1 발표), 2026년에는 창사 첫 매출 6조원 진입이 점쳐집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그 배경이에요. 다만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함께 커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LS일렉트릭 주가 전망의 핵심인 수주 구조, 사업 구조, 3년 실적, 경쟁사 비교, 목표주가와 리스크까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1. LS일렉트릭 주가, 52주 흐름과 액면분할 이후 변화

LS ELECTRIC(010120)은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 속한 전력기기 대표주입니다. 시가총액은 약 32조 8500억원으로 코스피 23위 수준이에요(2026.06.25 KRX 장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
주가 흐름은 한 해 동안 극적이었습니다. 52주 최저 약 5만원대에서 한때 90만원선까지 닿았다가, 5대1 액면분할을 거치며 가격 단위가 조정됐어요. 분할 후 기준으로 보면 52주 최저 약 5만600원, 52주 최고 33만5000원입니다. 1년 수익률은 +260%대, 6개월 수익률도 +140%대에 이릅니다(2026.06.24, 네이버 증권 종목분석). 저점 대비로는 수 배가 오른 셈이죠.
상승의 표면적 계기는 2026년 4월의 액면분할이었지만, 시장은 이를 단순한 가격 분할이 아니라 펀더멘털 변화로 받아들였습니다. 아시아경제 — 7거래일 연속 신고가, 美 AI데이터센터 투자 급증에 웃는 LS일렉트릭 보도처럼, 약점으로 평가받던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한 것이 핵심 동력으로 꼽혔어요.
당일 시세보다 중요한 건 추세입니다. ls electric 주가가 5월 초 고점을 찍은 뒤 한 달가량 30%대 조정을 받았고, 이후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가 다시 유입되며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LS일렉트릭 액면분할이 가격 접근성을 높여 개인 매수세를 끌어들인 점도 거래량 확대에 영향을 줬어요. 즉 ls electric 주가 전망을 볼 때 주가는 '구조적 성장 기대'와 '단기 고평가 부담'이 줄다리기하는 구간에 있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2. LS일렉트릭 사업 구조와 본업 — 전력기기와 부산 2생산동 증설

LS일렉트릭(엘에스일렉트릭)은 1974년 설립된(옛 LS산전) 전력·자동화 기기 전문 기업입니다. 사업은 전력, 자동화, 금속, IT 네 부문으로 나뉘는데, 매출의 절대 비중은 전력에 쏠려 있어요.
2026년 1분기 사업부문별 매출(연결조정 전 기준)을 보면 전력이 압도적입니다.
표1. LS일렉트릭 사업부문별 매출 (2026년 1분기, 연결조정 전)
LS일렉트릭 사업부문별 매출 (2026년 1분기, 연결조정 전) 사업부문 매출액(백만원) 비중(%) 전력 1,483,636 107.8 자동화 129,772 9.4 금속 197,001 14.3 IT 37,814 2.7 연결조정 (471,671) (34.3) 합계 1,376,552 100 자료: LS일렉트릭 2026년 1분기보고서(2026.05.14 제출)
전력 부문은 저압기기, 고압기기, 계측기,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등 전력을 보내고 나누는 송배전 기기가 핵심이에요. 여기서 '초고압 변압기'는 발전소에서 만든 높은 전압을 송전에 맞게 바꾸는 대형 설비고, '배전반'은 그 전력을 건물·설비로 나눠 보내는 장치입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으로 대규모 전력을 받아야 해서 두 제품 모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구조 변화는 생산능력(CAPA) 확대입니다. 회사는 2025년 12월 부산사업장 2생산동 준공을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어요. 1008억원을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을 연 2000억원에서 6000억원 규모로 약 3배 늘렸습니다.
아주경제 —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2생산동 준공,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생산기지에 따르면 이 공장은 154kV급부터 550kV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춘 데다, 국내 유일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기지이기도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유타주 MCM엔지니어링II에 약 2500억원을 투자해 배전반 생산능력을 3배로 키우고 있어요.
증설은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니라 '받아둔 주문을 매출로 빠르게 바꾸는 능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전력기기는 납품 실적(트랙레코드)이 절대적인 시장이라, 빅테크 고객을 확보하고 납기를 맞추는 역량이 곧 점유율로 직결됩니다.
3. LS일렉트릭 실적 — 최근 3년 재무제표와 수주잔고 7조

검증된 현재 실적부터 보겠습니다. 동사는 매출과 이익이 우상향하며 2026년 영업이익률이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진입할 전망이에요.
표2. LS일렉트릭 최근 3년 실적 및 2026년 컨센서스 (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최근 3년 실적 및 2026년 컨센서스 (연결 기준) 구분 2023 2024 2025 2026(E) 매출액(억원) 42,305 45,518 49,658 61,610 영업이익(억원) 3,249 3,897 4,264 6,551 당기순이익(억원) 2,060 2,387 2,866 5,066 영업이익률(%) 7.68 8.56 8.59 10.63 ROE(%) 12.61 13.44 14.67 22.30 EPS(원) 1,373 1,591 1,911 3,377 자료: 네이버 증권 종목분석(2026.06.24 기준), 2026·2027년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E)는 추정치
2026년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였습니다. 연결 매출 1조3766억원(전년 동기 대비 +33.4%), 영업이익 1266억원(+45.0%), 지배주주순이익 약 1211억원(+73.3%)을 기록했어요(2026.04.21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시).
분기 영업이익률은 9.2%였는데, 주가 연동 성과급 등 일회성 인건비 약 100억원대를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률은 10%를 웃돈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직전 분기(2025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7% 줄었는데, 이는 4분기에 매출이 몰리는 계절성 영향이 큽니다.
가장 주목할 지표는 수주잔고입니다. 수주잔고는 '이미 계약했지만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일감'으로, 앞으로 몇 년치 매출의 가시성을 보여줍니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LS ELECTRIC 별도 수주잔고는 약 5조6425억원(전력 T&D 5조5322억 + 철도 951억 + 자동화 152억)이고, 여기에 LS파워솔루션·LS티라유텍 등 자회사 물량을 더한 연결 기준 수주잔고는 약 7조2000억원에 이릅니다(2026.05.14 분기보고서). 전년 동기 대비 45%가량 급증한 규모예요.
재무 건전성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말 연결 부채비율은 약 151%로, 증설 투자로 다소 높아진 상태입니다. 다만 회사채(공모) 미상환 잔액 8900억원은 모두 차환·운영자금 목적으로 계획대로 집행돼 용도 차이가 없었습니다(분기보고서). 자금 조달과 사용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기존 전력기기 실적의 큰 그림은 딜사이트 — LS일렉, 창사 첫 '매출 6조' 가시권…데이터센터 진출 노려 보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4. LS일렉트릭 모멘텀 — 북미 데이터센터·xAI·블룸에너지 수주

이제 미래 기대 요인입니다. 앞서 본 실적 동력이 '검증된 사실'이라면, 이 섹션은 그 위에 얹히는 성장 모멘텀이에요.
회사의 2025년 신규 수주는 3조70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였고, 이 중 데이터센터 관련 물량이 약 1조원, 그 80%가 수출이었습니다. 약점으로 평가받던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2026년 1분기에 전년 대비 83% 늘었고, 전체 수주잔고에서 초고압 비중이 55%를 넘었습니다.
확정 보도가 나온 주요 계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표3.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신재생 관련 주요 수주 (확정 보도 기준)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신재생 관련 주요 수주 (확정 보도 기준) </caption< 시점 내용 규모 2025.11 미국 IOU, 초고압 변압기(525kV) 공급 4,598억원 2026.04 북미 빅테크(AWS) 데이터센터 수배전반·배전변압기 1,703억원 2026.04 블룸에너지 뉴멕시코주 배전 솔루션 3,190억원 자료: 각 사 보도자료 및 언론 보도. 매출 기여 시점은 제품별로 상이(추정)
2026년 들어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향 1700억원대 배전반 공급,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의 직류(DC) 배전 솔루션 프로젝트(3190억원) 수주가 잇따랐습니다. 앞서 일론 머스크의 xAI 데이터센터에도 배전반·변압기를 공급해 온 이력이 있고요. 뉴스1 — LS일렉트릭, 3200억 규모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설루션 사업 수주(블룸에너지) 보도가 그 사례예요. 빅테크 고객 확보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납품 실적을 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증권가도 눈높이를 올렸습니다. 비즈니스포스트 — 한국투자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수주 증가"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가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다만 모멘텀에는 시점 변수가 따릅니다. 초고압 변압기는 설계·제작·설치까지 1~2년이 걸리는 반면, 배전반은 6~12개월의 단납기 구조라 매출 전환 속도가 빠릅니다. 최근 수주에서 배전반 비중이 커지고 있어 2026년 내 매출 인식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돼요.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클러스터의 다른 종목이 궁금하다면 LG전자 주가 전망 — 데이터센터 냉각 글도 참고할 수 있어요.
5. LS일렉트릭 경쟁사 비교 —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은 이 회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내 전력기기 3사가 모두 수혜를 보고 있어, 비교를 통해 위치를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표4. 국내 전력기기 3사 비교 (2026년 기준)
국내 전력기기 3사 비교 (2026년 기준) 구분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핵심 강점 배전반+초고압 토탈 라인업, 빠른 납기, 직류 배전 북미 초고압 1위, 순현금 무차입 미국 유일 765kV 멤피스 공장 2025 영업이익률 8.6% 24%대 12%대 수주잔고 약 7조(연결, 1Q26) 약 11조 약 20조 데이터센터 노출 배전반·변압기 직접 공급 초고압 변압기 초고압 변압기 자료: 각 사 분기보고서 및 언론 보도. 수치는 시점·기준에 따라 차이
표에서 보듯 회사의 2025년 영업이익률 8.6%는 HD현대일렉트릭(24%대)이나 효성중공업(12%대)보다 낮습니다. 이는 약점인 동시에 기회예요. 초고압 변압기 비중이 커지며 제품 믹스가 개선되면 이익률이 올라갈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6년 컨센서스 영업이익률은 10.6%로 개선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LS일렉트릭과 HD현대일렉트릭 중 어디가 나은가'라는 질문에는 단순 우열보다 성격 차이로 답해야 하는데, 이 비교는 글 하단 FAQ Q5에서 더 풀어놨습니다.
대신 이 회사는 배전반에서 초고압까지 토탈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고, 빠른 납기와 직류(MV/LVDC) 배전 경쟁력을 갖췄다는 차별점이 있어요. 데이터센터가 자체 발전 시설을 갖춘 마이크로그리드 형태로 바뀌는 흐름에서 이 강점이 부각됩니다.
경쟁사 분석은 HD현대일렉트릭 주가 전망 — 북미 초고압 변압기 1위와 효성중공업 주가 전망 — 미국 유일 765kV 멤피스 공장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으니 함께 보면 3사 구도가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요약하면 수익성은 3사 중 가장 낮지만, 제품 라인업 폭과 개선 여지에서 차별화된 투자 포인트를 가진 종목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6. LS일렉트릭 목표주가·밸류에이션과 리스크·배당

마지막으로 ls electric 목표주가와 밸류에이션, 그리고 짚어야 할 리스크입니다. 검증된 사실을 앞에, 기대와 위험을 뒤에 배치해 봅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편차가 큽니다. 평균 컨센서스는 약 26만원이고(2026.06.24, 네이버 증권 투자의견), 기관별로는 한국투자증권 28만5000원, 유안타증권 30만원, IBK·SK증권은 40만~42만원까지 제시했습니다.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을 약 23만2000원으로 보는 집계도 있어요(2026.06.25, 인베스팅닷컴). 투자의견은 '매수'가 우세합니다.
밸류에이션은 부담 구간입니다.
표5. LS일렉트릭 밸류에이션 지표 (2026.06.24 기준)
LS일렉트릭 밸류에이션 지표 (2026.06.24 기준) 지표 수치 PER(2026E) 약 60~69배 동일업종 PER 약 58배 PBR 약 13배대 2026E EPS 3,377원 자료: 네이버 증권 종목분석,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국내 전력기기 업종이 과거 받아온 PER(대략 12~20배)을 그대로 적용하면 적정주가는 4만~7만원대에 그칩니다. 현재 주가와의 큰 괴리는, 시장이 향후 고성장을 공격적으로 선반영하고 있음을 뜻해요. 저평가라기보다 '성장 프리미엄이 두텁게 쌓인 고밸류 구간'으로 보는 편이 정직합니다.
리스크도 분명합니다.
첫째, 공시 관련 노이즈입니다. 실제로 'LS일렉트릭 거래정지', 'ls electric 공시오류'를 검색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은데, 그 배경은 두 가지예요. 2026년 4월 액면분할로 8~10일 거래가 정지됐고, 5월 27일에는 지주사 (주)LS가 LS일렉트릭 손자회사의 수주금액을 낮추는 기재정정 공시를 내며 주가가 출렁였습니다. 다만 경제타임스 — 공시 실수가 부른 주가 급락, (주)LS 저가 매수 기회 보도처럼 이는 단순 공시 실수로 확인됐고, LS일렉트릭 공시 원문의 수주금액은 정상이었습니다. 6월 5일의 영광 태양광 EPC 계약(763억원) 정정도 단순히 착공지시서 수령에 따른 계약기간 확정이었습니다(2026.06.05 단일판매·공급계약 정정공시).
둘째, 빅테크 수주 지연 가능성과 경쟁사들의 동시 증설입니다.
셋째, 변압기 핵심 원자재인 은(銀)·전기동 가격 상승 시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다만 회사는 국내외 판가 인상으로 이를 전가해 왔습니다. 환율도 북미 매출 비중이 커진 만큼 변수입니다.
배당 매력은 낮은 편입니다. LS일렉트릭 배당금은 2025년 결산 기준 주당배당금(DPS) 3,000원으로 4년 연속 증액됐어요(배당총액 약 892억원). 다만 2026년 4월 5대1 액면분할이 있었던 만큼, 분할 후 주식 수로 환산하면 주당 약 600원에 해당합니다. 시가배당률은 1% 미만으로, 성장주 특성상 배당보다 재투자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부담스럽다면 AI 전력 ETF 비교 — KODEX·TIGER·RISE·SOL 글에서 분산 투자 대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배당기준일과 액면분할 후 배당금 환산(Q3), 북미 매출 확대에 따른 환율 영향(Q9), 정관에 새로 추가된 '데이터센터업'의 의미(Q10)처럼 자주 묻는 내용은 바로 아래 FAQ에 정리해 두었으니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LS일렉트릭은 약점이던 초고압 변압기를 북미에서 뚫어내고, 수주잔고 7조원과 부산 2생산동 3배 증설이라는 검증된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xAI·블룸에너지 같은 빅테크 수주가 더해지며 2026년 창사 첫 매출 6조 시대 진입이 기대됩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북미 전력망 교체, 전기화라는 세 흐름이 동시에 작용하는 점도 우호적이에요.
다만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이 60배를 넘어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점은 분명한 부담입니다.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멀티플인 만큼,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면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어요. 결국 LS일렉트릭 주가 전망은 추가 대형 수주와 초고압 변압기 중심의 이익률 개선이 컨센서스 자체를 끌어올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검증된 실적 동력은 단단하지만 기대가 먼저 가격에 반영된 구간이라는 점, 두 가지를 함께 저울에 올려놓고 봐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수치는 작성 시점(2026년 6월 26일) 기준이며 공시·언론 보도·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하나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LS일렉트릭 다음 실적 발표는 언제인가요?
LS일렉트릭의 다음 분기 실적 발표는 2026년 8월 1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2026.06.25, 인베스팅닷컴 기준). 1분기에 데이터센터 수주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어진 만큼, 2분기 실적에서 AWS·블룸에너지 수주가 매출로 얼마나 잡히는지가 ls electric 주가 전망의 핵심 체크포인트가 될 전망이에요. 다만 발표일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발표 전 IR 공시를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Q2. LS일렉트릭 액면분할 이후 주식을 새로 사도 권리에 차이가 있나요?
없습니다. 2026년 4월 단행된 5대1 액면분할은 주당 가격만 5분의 1로 낮추고 주식 수를 5배로 늘린 것이라,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자체는 변하지 않아요. LS일렉트릭 액면분할은 소액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여 거래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었고, 분할 전후로 보유 주주의 권리나 배당 기준에 불이익은 없습니다. 분할 후 기준 주가로 52주 최고·최저가도 함께 환산돼 표시됩니다.
Q3. LS일렉트릭 배당금은 언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LS일렉트릭 배당금은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3,000원으로 4년 연속 증액됐습니다(배당총액 약 892억원). 다만 2026년 4월 5대1 액면분할이 있었던 만큼, 분할 후 주식 수로 환산하면 주당 약 600원에 해당해요. 통상 12월 결산 연 1회 배당 구조라 배당을 받으려면 연말 배당기준일 전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다만 시가배당률은 1% 미만으로 낮은 편이라, 배당보다는 데이터센터 수주에 따른 시세 차익 기대가 더 큰 종목이에요.
Q4. 은(銀)·구리 가격이 오르면 LS일렉트릭 실적에 얼마나 타격이 있나요?
변압기와 배전반의 핵심 원자재가 은과 전기동(구리)이라, 가격이 오르면 원가 부담이 커집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 은·전기동 가격이 급등하며 압박이 있었지만, 회사는 3월 국내·4월 해외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를 전가하는 데 성공했어요(2026.04, LS증권 리포트). 다만 원자재가 추가 급등 시에는 판가 인상이 따라가지 못해 마진이 눌릴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Q5. LS일렉트릭과 HD현대일렉트릭 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단순 우열보다 성격 차이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중심에 영업이익률 24%대(2025년 기준)·무차입 재무로 수익성이 앞서고, LS일렉트릭은 배전반부터 초고압까지 토탈 라인업과 직류(DC) 배전 경쟁력, 빠른 납기가 강점이에요. 데이터센터가 마이크로그리드·배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서는 LS일렉트릭의 배전 포트폴리오가 부각됩니다. 수익성이냐 제품 다양성이냐의 차이라, 본인의 투자 관점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Q6. LS일렉트릭 거래정지나 공시오류 이슈가 있었다는데 문제가 된 건가요?
실질적 악재는 아니었습니다. 'LS일렉트릭 거래정지'는 2026년 4월 액면분할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 중단(4월 8~10일)이었고, 'ls electric 공시오류'로 검색되는 건은 5월 27일 지주사 (주)LS가 손자회사 수주금액을 잘못 기재했다 정정한 사안입니다. 정작 LS일렉트릭이 직접 낸 공시의 수주금액은 정상이었어요. 두 건 모두 사업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노이즈로 정리됐습니다.
Q7. LS일렉트릭 수주잔고 7조원은 언제쯤 매출로 잡히나요?
제품에 따라 속도가 다릅니다. 수주잔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압 변압기는 설계·제작·설치에 1~2년이 걸리는 반면, 배전반은 6~12개월 단납기 구조라 매출 전환이 빠릅니다. 최근 AWS·블룸에너지 수주처럼 배전반 비중이 커지고 있어 2026년 내 매출 인식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돼요. 즉 7조원 수주잔고는 향후 2~3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구조로 보시면 됩니다.
Q8. LS일렉트릭 주가 전망에서 PER 60배가 넘는데 지금은 너무 비싼 거 아닌가요?
업종 평균(약 58배)을 웃도는 고밸류 구간인 건 맞습니다. 다만 증권가는 배전기기 시장이 상위 6개사가 60%를 점유하는 진입장벽 높은 과점시장이고, 한 번 설치되면 차단기 등 반복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라 초고압 단일 업체보다 프리미엄이 정당하다고 봅니다(2026.04, 대신증권). 결국 LS일렉트릭 주가 전망은 추가 수주와 이익률 개선이 높은 PER을 정당화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고평가 부담과 성장 기대가 공존하는 구간이라 분할 접근 등 자기 기준이 중요합니다.
Q9. 환율이 LS일렉트릭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쪽인가요?
북미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높을 때(원화 약세)는 수출 채산성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2026년 1분기 전력 사업에서 수출이 국내 매출을 처음 넘어선 만큼 환율 민감도가 이전보다 커졌어요. 반대로 달러 약세가 진행되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회사는 달러 매출과 원자재 수입 간 자연 헤지와 파생상품으로 변동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Q10. LS일렉트릭은 자회사로 데이터센터 사업도 직접 하나요?
직접 운영이라기보다 전력 인프라 공급이 핵심입니다. 다만 2026년 3월 주주총회(제52기)에서 정관 사업목적에 '데이터센터업'을 처음 추가하며 관련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냈어요. 현재는 배전반·초고압 변압기·직류 솔루션을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구조이고, 자회사 LS파워솔루션(초고압 변압기)·LS사우타(공조 솔루션) 등을 통해 그룹 차원의 전력 밸류체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즉 데이터센터 '안에 들어가는 전력 설비'를 파는 회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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